종친님들 벌서 가을이 왔네요.
그렇게 위용을 부리던 폭염도 물러나고
이제 결실을 게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조금 조용한것 같은데...
항상 부적거리는 서산정씨대종회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종친님 모두들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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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님 모두들 행복한 시간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