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덕랑공파 27세손 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시묘제를 보았습니다. 조상님들을 정성스럽게 모시는 모습들을 보고 조상님들에 대한 공경심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