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27세손 정성윤이라고 합니다.
오늘 시묘제에 참석했는데요..
우리가문을 위해 그렇게 수고를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놀랐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런분들이 계셔서 지금 이렇게 서산 정가가 번창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저 역시 노고가 많으신 문종어르신 분들을 본받아 서산 정가로써, 그리고 왕족의 후예로써 부끄럼없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오늘 시묘제에 참석했는데요..
우리가문을 위해 그렇게 수고를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놀랐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이런분들이 계셔서 지금 이렇게 서산 정가가 번창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저 역시 노고가 많으신 문종어르신 분들을 본받아 서산 정가로써, 그리고 왕족의 후예로써 부끄럼없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