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by 정선달 posted Dec 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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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가 이렇게 흘러갑니다.!

보고 싶은님!

만나고 싶은님!

사랑을 보내주고 싶은님들에게
제 마음을 다 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아직 가득한데.....

그러나 그 아쉬움을 부여잡고 속앓이는
하지 않으렵니다.

내일이 있고 미래가 있으니...

그 것들을 위해 나를 남겨 두렵니다.

종친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