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외갓집안 홈페이지에 들리셨다가
전자 족보가 게재되지 않아 다소 서운함이
있었던 같습니다.
본래 계획은 전자족보를 홈페이지 개설시
함께하려 했으나 몇가지 사정상 홈페이지만
완결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언제쯤이라는 말씀을 드리기 좀 이르나
머지 않는 시간에 전자족보도 제작 홈페이지
와 연결하여 검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전자 족보가 게재되지 않아 다소 서운함이
있었던 같습니다.
본래 계획은 전자족보를 홈페이지 개설시
함께하려 했으나 몇가지 사정상 홈페이지만
완결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언제쯤이라는 말씀을 드리기 좀 이르나
머지 않는 시간에 전자족보도 제작 홈페이지
와 연결하여 검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