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차례를 모시는 자리에서 우리 가문의 홈피를 알았다.
아직 둘러보질 않아서 언제 만들어 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건 중요ㅎ지 않고 우리 가문에도 이렇게 어엿한 홈피가 있다는 게 정말 반갑고 뿌듯하다. 가문의 자존심이 살아있고 우리 가문의 역사와 자랑스런 조상님들을 알 수 있어 그야말로 가슴 벅찬 일이 아닐수 없다. 앞으로 계속 이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지금은 많이 희미해진 우리 가문의 후손들이 심기일전하여 다시 한번 중흥의 계기가 되고 우리로 인해 밝아지는 이웃들이 만들어 지길 바라며 나 또한 그 대열에 동참하고 자랑스런 후손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말씀드립니다.
아직 둘러보질 않아서 언제 만들어 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건 중요ㅎ지 않고 우리 가문에도 이렇게 어엿한 홈피가 있다는 게 정말 반갑고 뿌듯하다. 가문의 자존심이 살아있고 우리 가문의 역사와 자랑스런 조상님들을 알 수 있어 그야말로 가슴 벅찬 일이 아닐수 없다. 앞으로 계속 이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지금은 많이 희미해진 우리 가문의 후손들이 심기일전하여 다시 한번 중흥의 계기가 되고 우리로 인해 밝아지는 이웃들이 만들어 지길 바라며 나 또한 그 대열에 동참하고 자랑스런 후손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