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친님들 안녕하십니까?
부성부원군 할아버님22세 차종손 정삼봉입니다
오랬동안 논의되어 왔던 부원군조의 묘소가 피벽지로 임시묘소인 데다가 궁벽하고 옹색함은 물론 제전과 진입로의 반복된 수보로 막중한 경비와 노력이 들어왔으며 오래된 큰 할아버님의 이장은 많은 후손과 관련이 되어 매우 난감 하고도 어려운 일로 미루어 지다가 10여년의 오랜 논의를 거듭한 뒤 2005년도 묘사 시 참배자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장을 결의하고 추진해 왔습니다 2006년도와 2007년묘사 시 재삼 결의를 하고 지난 3월31일 김천 남덕재에서 그간 주력해왔던 차종손 정삼봉씨를 추진위원장으로 추대 하고 비문을 논의하여 최종 정후영,정성천 두종친에 위임하기로 결정한바 있으며 지난 4월4일 청명일을 택해 이장이 완료 되었습니다 주변 정리와 석물을 세우는 일을 진행중입니다 곧 일이 완료되면 축제의 한마당을 마련 하고자 합니다 후손 종친은 물론 직계후손이 아니라도 동참해 주시면 더욱 고맙고 축제를 빛내는 일이 되겠습니다 아직 일정은 잡히지 않았으나 차후 지면과 서정 홈페이지로 안내하겠습니다 명당을 모르는 문외한으로도 참 좋아 보이고 우선 기분이 마냥 좋아 지고 흐뭇합니다 이만 주리옵고 차후 구체적인 안내를 다시 드리겠습니다 종친님들께서도 내내 건강하시길 축원 합니다 2008.4.초 정삼봉 드림
부성부원군 할아버님22세 차종손 정삼봉입니다
오랬동안 논의되어 왔던 부원군조의 묘소가 피벽지로 임시묘소인 데다가 궁벽하고 옹색함은 물론 제전과 진입로의 반복된 수보로 막중한 경비와 노력이 들어왔으며 오래된 큰 할아버님의 이장은 많은 후손과 관련이 되어 매우 난감 하고도 어려운 일로 미루어 지다가 10여년의 오랜 논의를 거듭한 뒤 2005년도 묘사 시 참배자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장을 결의하고 추진해 왔습니다 2006년도와 2007년묘사 시 재삼 결의를 하고 지난 3월31일 김천 남덕재에서 그간 주력해왔던 차종손 정삼봉씨를 추진위원장으로 추대 하고 비문을 논의하여 최종 정후영,정성천 두종친에 위임하기로 결정한바 있으며 지난 4월4일 청명일을 택해 이장이 완료 되었습니다 주변 정리와 석물을 세우는 일을 진행중입니다 곧 일이 완료되면 축제의 한마당을 마련 하고자 합니다 후손 종친은 물론 직계후손이 아니라도 동참해 주시면 더욱 고맙고 축제를 빛내는 일이 되겠습니다 아직 일정은 잡히지 않았으나 차후 지면과 서정 홈페이지로 안내하겠습니다 명당을 모르는 문외한으로도 참 좋아 보이고 우선 기분이 마냥 좋아 지고 흐뭇합니다 이만 주리옵고 차후 구체적인 안내를 다시 드리겠습니다 종친님들께서도 내내 건강하시길 축원 합니다 2008.4.초 정삼봉 드림
래암 선생 추모제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