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두군 혼자 중국강남제일가를!

정성천부회장님의 종질 정기두군(키큰사람)이

중국유학공부를 마치고 귀국하기전에

서정의 뿌리 상고조의 얼을 찾아

북경에서 수천리길 절강성 포강현의

江南第一家를 방문 현지 정추의 회장님과

정정한문사위원장님을 찾아뵙고 상고조님

들이 남기신 훌륭한 유적을 둘러보고

오늘의 瑞鄭이 있게해 주신 조상님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돌아

왔다는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요즘 젊은 분들의 효에 대한 정신이 메말라

가는 풍조 속에서도 부모형제의 경지를

넘어 서정의 상고조 조상님의 얼이 모셔져

있는 강남제일가를 찾은 것은 후손으로

서의 도리를 값있게 실천한 사례로 모두 격려의

박수 보내주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