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은 따로 없구요.사진으로 올린 첫페이지가 표지다음 첫째장이며 페이지가 겹쳐지는곳에 쪽수 표시가 있는데 총58장입니다. 책방 주인 말대로 100여년 전에 만든 책이 사실이라면 제가 추정하건데 구한말 내암공 신원후 당시 문중에서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내암공 관련 자료들을 모아 만든 말 그대로 家狀 아닌가 싶습니다. 별 대수롭지 않은 책인것 같은데 사제위원장님 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고 하시니 좀 의아 하네요.
보관상태가 너무 좋기도 해서 최근 출간된 복사본 아니냐고 하니 책방 주인 말이 웃으며 목판활자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종이질에 대해서도 설명하기도 하며 다른 고문서들과 비교 해주더군요...
杏木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책장의 서문을 읽어 볼수 있도록
: 사진을 찍어 올려주실수 없는지요.
: 약 100 년전,
: 1907년 순종원년,
: 내암 할아버지의 역적 죄명에서 벗어나
: 영의정 복위후 내암 할아버지에 관련되어
: 지어진 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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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상태가 너무 좋기도 해서 최근 출간된 복사본 아니냐고 하니 책방 주인 말이 웃으며 목판활자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며 종이질에 대해서도 설명하기도 하며 다른 고문서들과 비교 해주더군요...
杏木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책장의 서문을 읽어 볼수 있도록
: 사진을 찍어 올려주실수 없는지요.
: 약 100 년전,
: 1907년 순종원년,
: 내암 할아버지의 역적 죄명에서 벗어나
: 영의정 복위후 내암 할아버지에 관련되어
: 지어진 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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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암가장---저역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