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었군요

by 덕규 posted Aug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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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디 정씨 물어 서산정씨라고 하면

서산정씨가 있느냐?고 되물을 때면 무어라

대답을 하기가 조금 그랬었는데....


오늘 집안 아저씨의 소개로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제가 몰랐던 선조님들에대한 지식이

많이 담겨져 있어 여간 고맙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왕족의 후예라니....

더욱 맘음이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도 홈페이지가 있어 정말 자랑스럽스니다.

우리의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어 더욱

고마운 마음입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많이 소개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