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철님 세상사가 다그렇지는 아닐진데....
안타까운 마음으로 공감을 느낌니다.
종중산을 처분하여 개인의 이익을 챙기고자 하는 것은
선조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인간적 도리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욕심을 가진 사람들이 종중의 재산을 지킨다는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자신들의 이익을 취할 것인가에 몰두
하고 자신들의 행위를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선량한 사람들을
기만하여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는 행태가 오늘 날에도
비일비재 하고 있음에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작은 책임이라도 맡겨 놓으면 그게 무슨 대단한 감투라고
종사에 봉사한다는 소명을 저버리고 정치꾼들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 패거리를 만들어 우리끼리 다 해먹자는 그런
사악한 칼을 휘두르는 못난이들이 종친들간의 화목과
질서를 깨트리고 있어 우리를 슬프게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돌아오는 것은 파열음 뿐이며 찢겨진 상처 뿐일
것입니다.타협과 이해의 리더십이 아니라 칼을 휘두려
문제를 해결하려는 어리석은 리-더 십은 잠간의 기분은
좋을지 모르나 결국엔 파국을 면치 못할 것이며 실패한
리더 십이 가져 오는 엄청난 재앙을 맞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님께서 앓고 있는 오늘의 걱정은 결국
승자로서의 위치를 견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하며 그 어리석은 자들의 앞날에 각성을 촉구합니다.
종친님의 노력에 격려를 보냅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공감을 느낌니다.
종중산을 처분하여 개인의 이익을 챙기고자 하는 것은
선조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인간적 도리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욕심을 가진 사람들이 종중의 재산을 지킨다는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자신들의 이익을 취할 것인가에 몰두
하고 자신들의 행위를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선량한 사람들을
기만하여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는 행태가 오늘 날에도
비일비재 하고 있음에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작은 책임이라도 맡겨 놓으면 그게 무슨 대단한 감투라고
종사에 봉사한다는 소명을 저버리고 정치꾼들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 패거리를 만들어 우리끼리 다 해먹자는 그런
사악한 칼을 휘두르는 못난이들이 종친들간의 화목과
질서를 깨트리고 있어 우리를 슬프게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돌아오는 것은 파열음 뿐이며 찢겨진 상처 뿐일
것입니다.타협과 이해의 리더십이 아니라 칼을 휘두려
문제를 해결하려는 어리석은 리-더 십은 잠간의 기분은
좋을지 모르나 결국엔 파국을 면치 못할 것이며 실패한
리더 십이 가져 오는 엄청난 재앙을 맞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님께서 앓고 있는 오늘의 걱정은 결국
승자로서의 위치를 견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하며 그 어리석은 자들의 앞날에 각성을 촉구합니다.
종친님의 노력에 격려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