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두말을 어께에 메고 송곡사로

by 정기덕 posted May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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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정가가 자랑스럽습니다.
종친의 모임이 있어 서산정가을 존경합니다.
정씨의 본가가 무엇이냐 하면, 서슴없이 서산정씨 입니다라고
말 할수 있어 더욱 자랑스럽고 당당 합니다.
이러한 총회가 있어,그리고 참석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알수있도록 하여준 것에 종친님들에게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태어난곳이 어디고, 고향이 어디냐고 물으면,
대답은 충청남도 서산군 성연면 오사리 633번지 서산정가 라고 대답을 합니다.
저의 운명인가요, 숙명인가요?
저희 형제와 형제의 자손들도 모두 본가의 번지를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서산 정씨의 본은 무엇인가요?
송곡사의 쌀 두말이라 생각합니다.

할아버지와 송곡사로 쌀두말을 메고 제를 지내러 간 기억이 나올림니다.

瑞山 鄭氏 24孫 鄭璣德 . 011-786-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