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합천 壬亂倡義祠에서 11회 추모제가 130여명의 후예들이 모여 호황리에 열렸읍니다 임진왜란시 자발적으로 나라를 구하기 위해 활약하신 일백열명의 어른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읍니다 특히 자랑스러운 점은 우리 瑞鄭의 다섯어른 (來庵:仁弘, 金月軒:仁涵, 龜潭:仁濬, 富城君:仁榮,松軒:潔)이 모셔져 있고 그때 來庵할아버지의 연세가 58세....정말 대단 합니다 또한가지 최근에 來庵할아버지가 계시는 곳의 산주(山主)가 땅을 돌려 주시겠다고 하니 속히 해결해야 할것 같습니다 땅을 돌려받고 위상에 걸맞는 성역화사업을 할려면 우리 후손들이 더 많은노력을 해야 하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실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2011년 5 월어느날 고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