壁上三韓三重大匡 都僉議中贊 封 瑞山君 諡 襄烈 諱 仁卿 之墓 配 楊州君 大夫人 陳氏 之墓 合兆 子坐
선생의 자는 春수 호 看月齊로 瑞山鄭씨 시조다 현 서산시 부석면 간월 도에서 1241년 8월에 출생 하고 父는 臣保공으로 송 형부 원외랑을 지낸 원조요 母는 고창 군대부인으로 위위 승동정 吳永老의 女요 祖는 예빈승 秀거공 曾조는 검교군기감 儀공이다 선생은 桓公으로부터 70세로 9세에 도비 산에 父의 심사를 망향 시로 바위에 새기는 신동 이였다 韓自喜 선생에 배우고 14세에 급제 양 국어에 능했다 몽고 침입 시 新昌 稷山 등에서 크게 전공을 세워 대정이되고 圓通臺를 증축 하였다
父가 白雲의 뜻을 흠모하여 세운 앞東山 望雲臺에 도랑과 연못을 파 증축하고 태자 諶이 元에 갈 때 수행 귀국길에 婆娑府에서 왕을 페위한 소식을 듣고 父 麟州守에 듣고 와 앞으로의 행동을 건의 수용 댔다 父와 협력하여 元宗을 복위하고 세자를 무사 히 귀국케 했 다 왕이 元에 갈 때 수행하고 諶이 25대 충렬왕으로 즉위 1등 공신으로 예빈 윤 陳琇의 여와 결혼 信王柔를 얻고 1280년 瑞山君에 봉 해지고 李尊庇와 성절하례 및 元水府의 지나친 감독을 막았다
삼한 후 벽상공신으로 추가 녹권과 장획및 토지 100결 관노비 5구를 가급 친종장군으로 요양 심양에 대장군으로 요양 북경에 가 유리 민과 물품을 찾아왔다 대호군이 되어 충렬왕10년 백여 년간 운주에 복속된 고향을 功이 있어 서주군 서주 목으로 승격 백성을 모아 살게 하니 만세의 공이라 300 여 년간 공의 기일에 도포와 관대 모를 진설하고 군수는 공무를 파하고 官民이 소를 잡아 부모 제사처럼 모셨다 사순위 대호군에 둘째 信英을 얻고 정헌대부 상장군으로 元에 신정을 하례 했다 응양군 상장군 겸 군부판서로 일등 공신단권을 받고 세자 원이 元에 갈 때 봉익대부 삼사사 상장군으로 東寧府 반환 외교로 元 宰臣들과 유대 및 皇帝의 신망에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돌려받으니 1290년(충렬왕16)왕은 기뻐하여 서북 면 도지휘사에 서경 유수를 겸하게 하였다
세자 원빈 겸 밀직사사 전법판서 곧 우상시로 중군사를 겸하고 지밀직사사로 政案이 작성된 다 元 황제로부터 무덕장군 정동 성 이문 관을 받다 판삼사사 仁卿과 柳거를 元에 보내 印侯의 무고를 밝혔다 거듭 승진하여 도첨의 찬성사로 12월 元에 신정을 하례하고 1305년(충렬왕28) 최고의 관작과 관직을 받는 다 子 신유는 尙書로 良敬公 閔萱여와 차자 신영은 典醫令으로 이천 서씨 河允의 여와 혼인하다 장녀는 첨의 정당문학 蔡 宗瑞에 차녀는 총부의랑 金光軾에 출가하고 1305년 12월17일 졸하니 왕은 슬퍼하여 유사를 보내 후히 장사지내게 하였다 이듬해 시호 양렬을 받다 고려 통일대전 송곡사 운계서원에 배향되고 오현각에 각자되었다
서기2011. 10월 일
서산정씨 대종회
***종친님들의 건설적인 조언을 바랍니다.
선생의 자는 春수 호 看月齊로 瑞山鄭씨 시조다 현 서산시 부석면 간월 도에서 1241년 8월에 출생 하고 父는 臣保공으로 송 형부 원외랑을 지낸 원조요 母는 고창 군대부인으로 위위 승동정 吳永老의 女요 祖는 예빈승 秀거공 曾조는 검교군기감 儀공이다 선생은 桓公으로부터 70세로 9세에 도비 산에 父의 심사를 망향 시로 바위에 새기는 신동 이였다 韓自喜 선생에 배우고 14세에 급제 양 국어에 능했다 몽고 침입 시 新昌 稷山 등에서 크게 전공을 세워 대정이되고 圓通臺를 증축 하였다
父가 白雲의 뜻을 흠모하여 세운 앞東山 望雲臺에 도랑과 연못을 파 증축하고 태자 諶이 元에 갈 때 수행 귀국길에 婆娑府에서 왕을 페위한 소식을 듣고 父 麟州守에 듣고 와 앞으로의 행동을 건의 수용 댔다 父와 협력하여 元宗을 복위하고 세자를 무사 히 귀국케 했 다 왕이 元에 갈 때 수행하고 諶이 25대 충렬왕으로 즉위 1등 공신으로 예빈 윤 陳琇의 여와 결혼 信王柔를 얻고 1280년 瑞山君에 봉 해지고 李尊庇와 성절하례 및 元水府의 지나친 감독을 막았다
삼한 후 벽상공신으로 추가 녹권과 장획및 토지 100결 관노비 5구를 가급 친종장군으로 요양 심양에 대장군으로 요양 북경에 가 유리 민과 물품을 찾아왔다 대호군이 되어 충렬왕10년 백여 년간 운주에 복속된 고향을 功이 있어 서주군 서주 목으로 승격 백성을 모아 살게 하니 만세의 공이라 300 여 년간 공의 기일에 도포와 관대 모를 진설하고 군수는 공무를 파하고 官民이 소를 잡아 부모 제사처럼 모셨다 사순위 대호군에 둘째 信英을 얻고 정헌대부 상장군으로 元에 신정을 하례 했다 응양군 상장군 겸 군부판서로 일등 공신단권을 받고 세자 원이 元에 갈 때 봉익대부 삼사사 상장군으로 東寧府 반환 외교로 元 宰臣들과 유대 및 皇帝의 신망에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돌려받으니 1290년(충렬왕16)왕은 기뻐하여 서북 면 도지휘사에 서경 유수를 겸하게 하였다
세자 원빈 겸 밀직사사 전법판서 곧 우상시로 중군사를 겸하고 지밀직사사로 政案이 작성된 다 元 황제로부터 무덕장군 정동 성 이문 관을 받다 판삼사사 仁卿과 柳거를 元에 보내 印侯의 무고를 밝혔다 거듭 승진하여 도첨의 찬성사로 12월 元에 신정을 하례하고 1305년(충렬왕28) 최고의 관작과 관직을 받는 다 子 신유는 尙書로 良敬公 閔萱여와 차자 신영은 典醫令으로 이천 서씨 河允의 여와 혼인하다 장녀는 첨의 정당문학 蔡 宗瑞에 차녀는 총부의랑 金光軾에 출가하고 1305년 12월17일 졸하니 왕은 슬퍼하여 유사를 보내 후히 장사지내게 하였다 이듬해 시호 양렬을 받다 고려 통일대전 송곡사 운계서원에 배향되고 오현각에 각자되었다
서기2011. 10월 일
서산정씨 대종회
***종친님들의 건설적인 조언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