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을 4개 파종으로 나눌것을 제안 합니다

by 무기명 posted May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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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실명이 아닌 무기명으로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본명한것은 저도 서정인으로 문암공파 후손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관리와 효율적인 면에서는 적절할지 모를지언정, 종친회를 크게는 국가나 조금 적게는 기업에서 조직을 관리, 운영하는 것처럼 바꾸려 하는것은 이제까지 법률로 명문화 되지않고 관습, 인습으로 내려온것에 모순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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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천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종중의 가깝고 먼 것을 나태 내는 것이 종파인데 이미 주지 하시는 바와 같이 우리 서정은 비교적 연조가 짧고 종원 수가 적어 2000년 통계에15,300여명 남여로 구분하면 약7600명 다시 노소 청장년으로 나술 수 있고 활동이 활발한 청장년을 보면 2500명 정도입니다 과거에 나름대로 합리적이고 적절한 방법 이였나 모르겠으나 다른 성씨의 한 개 종파가 수 만 명에서~칠,팔 만명이 되는 종파가 많이 있음을 감안하면 수정변경이 필요하다고 보며 본인 생각으로는 양렬공 5 세손이 4 분이니 4개 종파 정도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즉1,종가(휘 윤승공 전농부정공파)2,차가( 휘 윤홍공 부성부원군파)3가,(휘 계소공 이조참의공파) 4가,(휘 계호공 사정공파) 로 나눔이 무난 할 것으로 사료되며 굳이 더 늘인다면 양렬공 6세손이 8 분으로 나누어지니 8개 종파로도 나눌 수 있겠지요 또한 2세조가 2분이니까 장파,계파 2개 파로 나눌 수 있겠 습니다  종파에서 종사를 협력 하면서 친근감과 소속감등 유대가 커져 성취도도 클 것 같씁니다. 파악 된 바로는 2개 파가 무후이며 상당수의 종파에서 가구 수가 ~10가구 미만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종파를 세분 한 것에 대한 적절하고도 합당한 이유를 들은바 없으나 골골이 흩어져 살다 보니 교통과 통신이 어렵고 특히 상당 수가 인조반정시 변성명 했을 것으로 도 짐작 됨니다 .
: 장파 부정공파
: 2가 부원군파
: 3가 참의공파
: 4가 사정공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