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을 위하여(6)

by 정상요 posted Jan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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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며칠전 이웃마을에서 대종회를 한다기에 다른 급한일이 있어서 조금 늧게 갔더니 이미 끝이났고 몇분이 모여서 간단히 얘기하고 헤어졌다길레 산문제에 대해 물었더니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 간단히 설명해주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