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묘사일 에 관한 의견

by 정성천 posted Oct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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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묘사는 10월1일 또는 10월 3일로 정했으면 어떨까요?

종친님 안녕들 하세요!그간 국가경제도 어려운데 가, 종사로 얼마나 힘 드십니까? 시조님 묘사일에 관한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해왔습니다.

종전 음10월7일 이엇을때 3~4년에 한번은 몹시 춥거나 진태가 내리어 노년이 주로 중심이된 묘사에 불편과 어려움이 많아 음력 7일이 되는 양력 첫 일요 일로 정하여 일 요일라는 날자로 바꾸어종친님들의 참여가 다소 많아지기는 했지만 이 또한 추위와 불편한 점은 여전하며 모든 참배자와 많은 노인들에게 어려움이 크지요

날씨가 사나울땐 추위가 참배와 식사등에 여간 불편한겄이 아니어서 점차 아랫대로 차례로 내려오면서 조상님 묘사를 모시기는 점점 늦추워지니 추워지는 어려움은 점차 더해지므로 장기적으로 볼때 이런 불편함을 고집스례 게속 끌고 가기보다는 합리적인 날자로 바꿀필요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시조묘사를 양 10월 1일 (국군의 날) 또는 10월 3일 (개천절)등 으로 정하면 날씨도 따뜻하고 국가적 공휴일이니 노인은 물론 청소년 학생들이 동참할 수 있어 따뜻한 날씨 좋은 시절 조상님도 섬겨 젊은이에 예절 교육의 본보기의 장이되고 가족이 함게 여행도 할 수있으니 가족 화합과 친목의 즐거움이 더 할 수 있어 시조 묘사일를 바꾸는것에 깊이 숙고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10월 1일 또는 10월 3일로 시조 묘사일로 정할겄을 제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