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시 남하면 무릉리 산포에 있는 통훈대부 사인공 유허비는
부원군 장자이신 통훈대부 행예안 현감 사인조의 유허비로 오랜세월에 풍화로 훼손되고 지반 토사가 유실되어 도괴 직전으로 대구 삼봉 차종손이 성심과 노력으로 증개수되었습니다. 마침 포부대종회장이 1백만원을 헌성하여 크게 도움이 되었으나 많은 경비가 소요되는 어려움에 처했으나 지반조성을 비룻하여 품위있는 비를 세우는겄을 무었보다도 우선하여 힘써 세웠습니다. 후손된 종친님들께서 각자의 형편에 맞게 지원을 호소드립니다
부원군 장자이신 통훈대부 행예안 현감 사인조의 유허비로 오랜세월에 풍화로 훼손되고 지반 토사가 유실되어 도괴 직전으로 대구 삼봉 차종손이 성심과 노력으로 증개수되었습니다. 마침 포부대종회장이 1백만원을 헌성하여 크게 도움이 되었으나 많은 경비가 소요되는 어려움에 처했으나 지반조성을 비룻하여 품위있는 비를 세우는겄을 무었보다도 우선하여 힘써 세웠습니다. 후손된 종친님들께서 각자의 형편에 맞게 지원을 호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