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식 종친님이 말씀하신 대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정권이 바뀔때 마다 지난 정권이 담임한
정부의 치적을 깍아내리고 그 때 사람들의
비리아닌 비리를 억지라도 엮어 단죄를
해야만 정의가 살고 소신을 가진
깨끗한 정부라 착각하는 것은 아닐 까요?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유한 한것인데...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정권이 바뀔때 마다 지난 정권이 담임한
정부의 치적을 깍아내리고 그 때 사람들의
비리아닌 비리를 억지라도 엮어 단죄를
해야만 정의가 살고 소신을 가진
깨끗한 정부라 착각하는 것은 아닐 까요?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유한 한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