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회 2009 정기총회가 6월 25일 개최되어
9대 홍희회장의 후임으로 정승 수석부회장이
대의원 만장일치로 제10대 회장으로 선출
되었다.
정승 신임회장은 20여년간 대종회에서 활동
였으며 부산지역회장을 거쳐 3회의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9대 수석부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여 이번 참석대의원 절대적 지지로
제10대 회장으로 수고를 하게 되었다.
이날 감사로는 현 감사로서 소임을 착실히
해온 삼봉감사가 재 선출되었으며 병태전
사무국장이 감사로 함께 수고를 하도록 하였다
지난 2년간 9대회장으로 대종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홍희 회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연임을
사양하고 정승신임회장에게 의사봉을 넘겼다.
9대 홍희회장의 후임으로 정승 수석부회장이
대의원 만장일치로 제10대 회장으로 선출
되었다.
정승 신임회장은 20여년간 대종회에서 활동
였으며 부산지역회장을 거쳐 3회의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9대 수석부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여 이번 참석대의원 절대적 지지로
제10대 회장으로 수고를 하게 되었다.
이날 감사로는 현 감사로서 소임을 착실히
해온 삼봉감사가 재 선출되었으며 병태전
사무국장이 감사로 함께 수고를 하도록 하였다
지난 2년간 9대회장으로 대종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홍희 회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연임을
사양하고 정승신임회장에게 의사봉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