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운대 소송재판 상황에 대한 논의를 위해 양렬공기념사업회 조인환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대종회 필구회장을 비롯한 두영고문, 병천사무국장 수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망운대 소송 승소를 위한 제반대책과 지원에 대해 진지한 토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