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집을 방문하였다가 아버지로부터 홈페이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종친회하면 요즘 사람들에게 조금 고리타분하게 들렸지만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 접하니 참 좋습니다.. 서산 정씨의 후손으로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