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묘사는 음력10월 첫 일요일로 모셔 왔는데 3~4년에 한번은 춥거나 써늘한 기온으로 심 할때는 진태가 내리는등 야외 마당에서 식사하기에는 연세 높은분들이 대부분인데 추위를 무릎쓰고 허둥지둥 불편한 자리에 식사를 하는것은 참으로 보기 안쓰러운 일 입니다.
금년은 9월 윤달이 있어 묘사일이 11월 23일로 늦추어져서 그 불편함이 매우 클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그러한 상황은 고쳐지지않고 반복을 피할 수 없는것이 더 큰 문제이며 이렇게 본다면 묘사일를 개정하여 기쁜 마음을 갖고 보다 평안하게 성심으로 묘사에 임하는 종친들의 어려움을 덜어 드렸으면 하여 시조 묘사일를 변경하기를 제안드립니다.
본인의 의견으로는
1.안:양력 10월 첫 일요일또는 둘째 일요일로 정하면 좋을듯하고
또는(10월1일,10월3일)등
2.안:봄철 4월첫주또는 둘째주 일요일이면 어떨지
종친님들의 의견을 묻사오니 사심을 버리고 공공에 무엇이 더 긍정적인 답일까를 생각해주세요! 많은 좋은 의견을 올려주세요?
금년은 9월 윤달이 있어 묘사일이 11월 23일로 늦추어져서 그 불편함이 매우 클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그러한 상황은 고쳐지지않고 반복을 피할 수 없는것이 더 큰 문제이며 이렇게 본다면 묘사일를 개정하여 기쁜 마음을 갖고 보다 평안하게 성심으로 묘사에 임하는 종친들의 어려움을 덜어 드렸으면 하여 시조 묘사일를 변경하기를 제안드립니다.
본인의 의견으로는
1.안:양력 10월 첫 일요일또는 둘째 일요일로 정하면 좋을듯하고
또는(10월1일,10월3일)등
2.안:봄철 4월첫주또는 둘째주 일요일이면 어떨지
종친님들의 의견을 묻사오니 사심을 버리고 공공에 무엇이 더 긍정적인 답일까를 생각해주세요! 많은 좋은 의견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