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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6 18:48

宣祖와 鄭仁弘-6 [조선왕조실록]-주역 講論(강론)

杓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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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149권 35년 4월 12일 (계묘) 001 /
대사헌 정인홍, 별전에 나아가 宣祖임금에게 주역을 강론하다
-------------------------------------------
묘정(卯正)에 상이 별전(別殿)에 나아가 경연을 열고 《주역(周易)》을 강론했는데, 영사 유영경(柳永慶), 지사 심희수(沈喜壽), 특진관 신잡(申磼)•신식(申湜), 대사헌 정인홍(鄭仁弘), 참찬관 이효원(李效元), 사간 조정립(趙正立), 시독관 박진원(朴震元), 검토관 구의강(具義剛)이 입시하였다.
선조임금이 이르기를,

“습감(習坎)의 대체적인 뜻을 해석하면 무엇인가?”
하니, 박진원이 아뢰기를,
“이것은 대체로 중복되었다는 뜻입니다. 64괘 중에 먼저 출현하였으므로 괘에만 습자(習字)를 붙였습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대개 이 괘를 일반적인 말로 이른다면 빠진 속에서도 행해야 된다는 말인가?”
하니, 유영경이 아뢰기를,
“만일 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빠진 속에서 나올 수가 있겠습니까.”
하고, 박진원은 아뢰기를,
“험란한 속에서 나와 행한다는 뜻인데 한결같이 참되게 행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양효(陽爻)로서 속에 있으니 만일 한결같이 참되게 행하지 않으면 제대로 성공할 수 없다는 말이겠다.”
하니, 박진원이 아뢰기를,
“물이 흘러 차지 않는다는 뜻인데 감괘(坎卦)는 양(陽)으로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흘러서 차지 않아 험란한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담자(窞字)는 무슨 뜻인가?”
하니, 유영경이 아뢰기를,
“대체로 구덩이 속에 다시 구멍이 있다는 뜻입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천험(天險)은 오를 수 없다는 것은 무슨 뜻으로 보아야 하는가?”
하니, 박진원이 아뢰기를,
“오를 수 없다는 것을 주로 한 말입니다.”
하고, 정인홍은 아뢰기를,
“험란한 속에서 나오는 것을 위주로 삼습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존비(尊卑)•귀천(貴賤)•등위(等威)의 말은 무슨 뜻인가?”
하니, 정인홍이 아뢰기를,
“험란하여 범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예법이 없다면 참람 능멸하는 풍조가 생길 것입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본괘(本卦)에서 ‘험란한 속에서 나온다고 하면서 또 험란함을 설치한다.’고 한 것은 본괘 이외의 뜻인 것 같다.”
하니, 박진원이 아뢰기를,
“극도로 찬미한 것입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본괘의 뜻은 반드시 험란함을 탈출한다는 것이겠다.”
하니, 심희수가 아뢰기를,
“그렇습니다.”
하고, 박진원은 아뢰기를,
“험란함을 설치하여 방지하기 때문에 험란한 속에서 나온다고 한 것입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덕행(德行)을 떳떳이 하며 교사(敎事)를 익힌다.’고 한 것은 무슨 뜻인가?”
하니, 심희수가 아뢰기를,
“자신을 닦고 남을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하고, 정인홍은 아뢰기를,
“이 괘야말로 오늘의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남쪽과 북쪽의 걱정거리가 모두 중첩되고 있으니 험란함을 설치하는 뜻도 이와 같아야 하겠습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맹자(孟子)가 ‘험란함도 별로 믿을 것이 못된다.’고 한 것은 무슨 뜻인가?”
하니, 심희수가 아뢰기를,
“인화(人和)하는 외에 어찌 다른 것이 있겠습니까.”
하고, 박진원은 아뢰기를,
“덕행을 떳떳이 하고 교사(敎事)를 익히는 이것보다 더 절근(切近)한 것은 없습니다. 믿음이 있어 마음이 통한 다음에야 일을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였다. 강을 마치고 심희수가 아뢰기를,
“정인홍이 험란함을 설치하여야 한다고 진달한 말은 옳습니다. 지금은 천심(天心)도 알 수 없고 지리(地利)나 인화(人和)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팔도의 백성은 새로 중국 사신의 행차를 겪게 되어 마치 수화(水火) 속에 있는 것 같은데 전세(田稅)도 부족하여 해조(該曹)에는 비축이 없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실질적인 혜택을 베풀고 애처로와하고 슬퍼하는 하교를 내려 지성으로 해나간다면 백성들도 사람인데 어찌 감동하지 않겠습니까?”
하고, 정인홍은 아뢰기를,
“보잘것 없는 소신이 분수밖의 은총을 입어 옛적의 천안(天顔)을 와서 뵙게 되니 지극히 감격스러운 심정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온갖 질병이 모두 생겨나 직책을 제대로 수행할 수가 전혀 없게 되었습니다. 바라옵건대 이 병든 몸이 시골로 돌아가 죽게 해주소서.”
하니, 상이 이르기를,
“그러지 말고 힘써 나라일을 도우라.”
하였다. 정인홍이 아뢰기를,
“신의 나이 70이어서 다시 근력이 없고 무시로 질병이 발작하니 어떻게 임무를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하니, 상이 이르기를,
“사람은 나이가 많아야 좋은 법이다. 병에 걸리는 것은 젊은 사람도 면하지 못하는 것인데 경은 어째서 늘 물러나 돌아가겠다는 말만 하는가.”
하였다. 정인홍이 아뢰기를,
“신잡(申磼)이 주달했던 역적을 토벌한 사람들에게 아직까지 녹공(錄功)하지 않았으므로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괴이하게 여기며 미흡해 하고 있습니다. 대저 풍속이 선하게 되고 악하게 되는 것은 전적으로 수령에게 달려 있는데 조정에서 임용 방법이 잘못되어 늘 부적합한 자를 차임해 보내는 까닭에 좋지 못한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정에서 인물의 진퇴를 청명하게 처리하면 군자는 마음을 고치고 소인은 외모를 고치는 데 있어 마치 천둥이 울리듯 바람이 불듯 할 것입니다.”
하니, 상이 이르기를,
“지금의 시국이 이와 같아 깊이 사무친 원수도 갚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는가. 경은 초야에서 왔으니 필시 소견이 있을 것이다.”
하자, 정인홍이 아뢰기를,
“무슨 경국제세(經國濟世)할 의견이 있겠습니까. 시사(時事)를 알 만한데 다시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경은 오래도록 남쪽 지방에 있었는데 그 지역에 현인이 있던가? 있다면 내가 등용 하고 싶다.”
하니, 정인홍이 아뢰기를,
“남쪽 지방에는 본래 사대부의 가문이 많아 백집사(百執事)의 임무를 수행할 만한 이는 혹 있어도 간세(間世)의 인물이 있다는 말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경이 아는 사람 가운데 그런 인물이 있거든 물러가 천천히 서계(書啓)하라.”
하니, 정인홍이 아뢰기를,
“조정이 사분 오열되어 사람마다 다른 마음을 갖고 있으니 현인이 있다 한들 다시 처신할 곳이 없습니다. 위에서 그 기축(機軸)을 변경시킨다면 도하(都下)에도 그런 인물은 있을 것입니다. 남쪽 변방은 장수가 시급한데 적을 토벌할 만한 장수가 하나도 없으니 극히 한심스럽습니다. 곽재우(郭再祐)라는 이가 있는데 비록 온자(醞藉)하지는 못하나 등용할 만한 인물입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온자하지 못하다고 하는 것은 종용하지 못하다는 말인가?”
하니, 정인홍이 아뢰기를,
“종용하지는 못하나 다른 마음은 없습니다. 항시 생각하기를 ‘반드시 왜적으로 하여금 바다에 내려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여겼다 하니, 그를 통제사(統制使)로 삼는다면 조금이나마 가망이 있게 될 것입니다.”
하였는데, 상이 답하지 않았다. 정인홍이 아뢰기를,
“경상도 순찰사의 유영(留營)은 본래 의도는 좋으나 인근 고을을 분할하여 귀속시킨 까닭에 폐단을 덜어주는 일은 조금도 없고 도리어 해독을 끼치는 소지가 되고 있습니다. 다시 묘당에 논의하여 차라리 옛날 그대로 두고 경장(更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니, 상이 이르기를,
“무슨 폐단이 있다는 것인가?”
하자, 정인홍이 아뢰기를,
“순찰사라고 모두 현인일 수는 없습니다. 인근 고을의 수입을 거두어들여 자신을 위하는 데에만 쓰고 있으므로 그 해독이 더욱 심합니다.”
하였다.
【원전】 24 집 372 면
【분류】 *왕실-경연(經筵) / *정론(政論) / *인사(人事) / *군사(軍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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