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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12:22

來庵 先祖의 歷史를 기록하며...

杓先
조회 수 20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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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門中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인조 반정, 쿠테타로 인하여
賢君이었던 광해군과
함께 사라져간 큰 인물,
來庵(내암) 先祖의 망각이었읍니다.
임진왜란 중에는
영남의 의병도대장으로,
목숨을 걸고
전라도 곡창지대를 장악하려는
왜적을 비정규전으로 저지하였고,
또한, 왜군의 보급로를 낙동강에서 차단시켜
왜군의 숨통을 조이는 전략으로 의병을 지휘하였습니다.
이에, 나라에서 수십차례 고관대작의 벼슬을 제수하였음에도
오직, 국가와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모든 벼슬을 기꺼이 사양하였습니다.
그러나 영남에서 그의 학문과 인품, 명성을 따르는
많은 선비들이 기꺼이 목숨바쳐
그의 뜻에 따라 3000 여 명이 의병에 가담하여 왜적과 싸웠던 것입니다.
임진왜란후에는,
피폐해진 백성들의 삶과,
국가의 재건을 위해
칠순의 노구를 이끌고
시대를 앞서가며
개혁적으로 노력했던 인물이었읍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그를 \'山林政丞(산림정승)\'이라 불렀읍니다.
당시의 역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의 승리는
바다에서 \'이순신\'
땅에서는 \'정인홍\' 때문이라 하였습니다.
왜군을 숨통을 조인 땅의 영남은
정인홍의 큰 영향력이 가장 컸던 까닭입니다.

그러나 인조쿠테타로
역사에 오래 덮혀져..
역적으로,
간신으로 폄하를 받아
역사에 뭍혀
근대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이런 역사와함께
고려말의 신흥 사대부 명문이었으며,
조선초기,중기까지
10대 명가문 이었던 서산정씨의 그 명예도
서서히 퇴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역사의 重明을 받아
재조명되고 있는 시점에
래암 선조의 기록은
그 누구에 의해서 이든지
그 언제이든지
후세에 길이 남겨져야 합니다.
이러한 뜻으로
어려운 글들이기도 하지만,
우리 서정 대종회 홈페이지에
계속 기록해 나갈 것입니다.
혹, 역사의 지식이 불민하여
미비한 점은 많은 종친님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杓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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