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 회장님과 瑞鄭의 앞날에 무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리며, 자기 변명 한마디 없이 그동안의 어려움을 잘 견뎌주신 홍희회장님께 다시 한번 후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09. 2. 14. 용인에서 정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