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정씨의 기원지인 중국 정주를 여행하려 합니다.
중국 정주는 서산정씨의 기원인 정나라가 있었던 지역입니다.
정주 등지를 여행하면서 틈틈히, 옛 고장을 두루 보며, 정씨 관련 기록이나 자료에도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 서산정씨는
지금으로부터 2900년 전, 중국 주(周)나라의 35대 선왕(宣王)의 동생이던 우(友)가 BC 806년에, 지금의 중국 하남성 鄭州에 정(鄭)나라를 세워 통치를 하게 되었는데 이 분이 정(鄭)나라 태조이며 정씨의 태시조(太始祖) 환공(桓公)입니다.
이 환공으로부터 14대 강공(康公)에 이르기까지 모두 22 君王이 431년 동안 다스려 왔던 정나라는 기원전 375년에 한(韓)나라에 패망하자, 이때 정씨 후손들이 지금의 강소성(江蘇省), 절강성(浙江省), 복건성(福建省) 등 강남 일대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서산정씨의 직계는 이후 정주근처인 개봉에서 송나라가 도읍을 하고 그 때까지 거주하다가, 금나라의 침공으로 인한 송나라가 남쪽 절강 임안으로 도읍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를 남송이라고 하는 데, 이때 남송의 도읍지인 임안 근처, 금화시 포강현으로 이주하였으리라 추측합니다. 이후 이곳 포강에 정착한 정씨 일가의 후손 69世 孫이 서정(瑞鄭)의 원조(元祖) 원외랑공입니다.
중국 정주는 서산정씨의 기원인 정나라가 있었던 지역입니다.
정주 등지를 여행하면서 틈틈히, 옛 고장을 두루 보며, 정씨 관련 기록이나 자료에도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 서산정씨는
지금으로부터 2900년 전, 중국 주(周)나라의 35대 선왕(宣王)의 동생이던 우(友)가 BC 806년에, 지금의 중국 하남성 鄭州에 정(鄭)나라를 세워 통치를 하게 되었는데 이 분이 정(鄭)나라 태조이며 정씨의 태시조(太始祖) 환공(桓公)입니다.
이 환공으로부터 14대 강공(康公)에 이르기까지 모두 22 君王이 431년 동안 다스려 왔던 정나라는 기원전 375년에 한(韓)나라에 패망하자, 이때 정씨 후손들이 지금의 강소성(江蘇省), 절강성(浙江省), 복건성(福建省) 등 강남 일대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서산정씨의 직계는 이후 정주근처인 개봉에서 송나라가 도읍을 하고 그 때까지 거주하다가, 금나라의 침공으로 인한 송나라가 남쪽 절강 임안으로 도읍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를 남송이라고 하는 데, 이때 남송의 도읍지인 임안 근처, 금화시 포강현으로 이주하였으리라 추측합니다. 이후 이곳 포강에 정착한 정씨 일가의 후손 69世 孫이 서정(瑞鄭)의 원조(元祖) 원외랑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