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미사여구를 다 동원해도 어찌 조상님들의 뜻을 다 헤아릴수 있겠읍니까? 그러나 후손의 한사람으로서 제 고향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금의 행태에 대해서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훗날을 위하는 마음에서 몇자 적어 봅니다 몇년전 고향의 재산을 팔아서 나눠 가진 불미스런 일이 있었읍니다 다음에..............